'웰컴 투 왕지국'이 이준호와 윤아의 수영장 키스신 비하인드를 공개해 당도를 높이고 있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996
'웰컴 투 왕지국'에서 이준호와 윤아의 수영장 키스신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돼 당도를 기록하고 있다.웰컴 투 왕지국에서 구원 (이준호)과 천사랑 (윤)
「 웰컴 투 왕지국 」 이준호와 윤아의 수영장 키스신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당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웰컴투 왕지국'에서는 구원 (이준호 분)과 천스랑 (윤아 분)의 감정이 점점 고조되고 있다. 10회에서 천스랑은 친구들과 태국으로 휴가를 떠났다. 수영장에서 비밀 남자친구 구원과의 키스를 통해 두 사람의 감정이 급상승하게 됐다.
일전 제작진이 태국을 공개 해 한 키스 신을 촬영 비하, 두 사람이 좋은 극을 연기 하기 위해 먼저 진수 시험 연극 Li Junhao 상냥 한 윤아의 허리를 껴안고 천천히 그녀를 데리고 수영장에들어 갔고, 윤아 물에 들어가 자마자 차갑게 비명에'추 워 Li Junhao는 키 가 너무 높기 물 속에서 똑바로 서지 못 할 수 밖에 없고 다리를 구부 려, 두 사람이 여러 번 반복 해서 연습하였다.
이준호는 갑자기 카메라 렌즈를 발견하고 우리 지금 태국 수영장에서 촬영하고 있지만 정말 춥다.윤아의 키에 맞춰 키스신을 찍기 위해 다리를 벌리고 선 그는 다리가 (수면 위로) 나오지 않아 다행이라고 말했다.윤아 역시 이럴 때는 잠수해서 다리를 잡아봐야겠다고 말했다.이준호는이 말을 듣자 안 된다. 지금은 완전 개다리 자세라고 반박했다.이렇게 키스신을 소화해 낸 두 사람은 촬영이 끝난 뒤에도 화면을 함께 체크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지난 7월 초에는 이준호와 윤아가 드라마 커플뿐 아니라 실제 커플로도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와 시청자와 팬들 사이에 논란이 됐다. 하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는"좋은 사이지만 열애는 사실무근"이라며 잇따라 이를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