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원은 그 해 우리 역으로 김다미 최우식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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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탤런트 전혜원이 sbs 새 월화드라마'그 해 우리'에 출연한다. 웹드라마나 케이블 tv를 주로 다뤄온 전혜원은 이번 방영 이후 처음으로 sbs 새 월화드라마'그 해 우리'에 출연한다 全慧媛

    탤런트 전혜원이 sbs 새 월화드라마'그해에 우리'에 출연한다. 그동안 웹드라마나 케이블 위주의 드라마를 선보였던 전혜원의 지상파 첫 출연이다.

    배우 전혜원은 현재 서울예대 재학중이지만 이미 많은 작품에서 그를 봐왔다.'내 생애 처음'에서 여주인공 동생의 젊은 부인 봉자성혼,'시를 잊은 그대에게','스케치'등 최근에는 tvn'여신강림'에서 전혜원을 만났다.전학 직전 임주경 (문가영)을 괴롭히는 악녀 세미.

    全慧媛
    최근 혼사리곡 시리즈에서는 극분이 더 심해졌다. 아버지가 바람을 피워도 가족 앞에서 눈물을 쏟으며, 50이 넘은 나이에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선택하려 해도 결혼에 갇혀 있다.대학교가 된 큰딸은 아버지의 무책임한 처사에 호통을 쳤고 심지어 소삼에게 직접 화풀이를 하려 했다.모두 그녀의 공연에 깊은 인상을 받았을 것이다.

    그는 또 드라마'그 해 우리'에서 김지웅의 다큐멘터리 pd의 후배인 정채란 역을 맡아 선배 지웅과 절친한 사이이며 주인공 최우식, 김다미 두 사람의 다큐멘터리 제작을 책임진다.성격상 겉치레에 신경 안 쓰는 성격이지만 잘 어울리는 채란은 두 주인공 사이에 많은 케미컬을 만들어 낼 것이다.'그해에 우리는'은 오랫동안 헤어졌던 연인이 고교 시절 찍은 다큐멘터리의 인기가 치솟자 갑자기 다시 카메라 앞에 서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