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는'왕의 남자 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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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중현이 박보검-박철민과 코믹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오늘 (7일) 배우 방중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보검, 박철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방중현이 박보검-박철민과 코믹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오늘 (7일) 배우 방중현이 자신의 인스타를 통해 박보검, 박철민과 함께 찍은 코믹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방중현은 박철민과 함께'구르미 그린 달빛'속 관복을 입고 바닥에 함께 누워 여유를 잃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방중현이 세자복을 입은 박보검의 다리에 엎드려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는 반면, 박보검은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대조를 이루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방중현은'왕의 남자 2. 왕도 외면하는 왕의 남자들. 머리 큰 남자와 머리 작은 왕'이라는 글을 남겼다.한편,'구르미 그린 달빛'은 김승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민정, 임예진 작가, 박보검, 김유정이 주연을 맡았다.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이 드라마는 19세기 조선을 배경으로 조선 부흥을 꿈꾸는 천재 군주 효왕세자와 남장 입궐한 여인문제 전문가의 로맨스를 그린다.박보검은 극중 이영 역을 맡았다. 츤데레 왕세자다. 속은 외롭고 속은 까칠하고 깐깐하다. 왕족으로서의 위엄은 물론 때로는 19세만의 순진무구함을 내비치기도 한다.이영은 궐 밖에서 악연을 맺은 홍라온과 궐 안에서 다시 마주치지만 이상하게도 그 녀석에게 끌리게 된다.김유정은 역적의 딸이지만 우연히 내시 선발에 합격해 궁에 입궐하는 생계형 위장 내시 홍나온 역을 맡았다.하지만 궐 밖에서 만난 앙숙 화초 선비가 궁중 왕세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후 여자의 신분을 감춘 채 내시로 위장한 나온의 예측불허의 로맨스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