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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 영화'온라인'이 지난 5월 30일 경기도 안양에서 마지막 촬영을 가졌다. 화기애애한 회식 모습의 단체 사진을 최근 공개했다.
'온라인'은 이름, 나이, 신분을 숨긴 대부업을 배경으로 대규모 대출 사기를 당하는 평범한 대학생'민재'(임시완 분)와 서로 다른 목표를 품은 사기 전문가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예측불발 범죄 코믹 드라마다.
6월 21일 회식 현장은 한 달 만에 모인 배우들로 다시 한 번 현장을 뜨겁게 달궜고, 비하인드 장면은 함께 나누며 시종일관 유쾌했다.
재난 촬영에 대해 임시완은"이제 촬영이 끝났다는 것이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다"며"좋은 선배들과 함께 연기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이 역할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하게 돼 아쉽다.
진구 제가 스태프와 했던 작품 중에 최고의 작품이었어요. 덕분에 촬영도 잘 마칠 수 있어서 즐겁고 깊이 있는 작품으로 만족합니다.눈빛만 봐도 알아챌 수 있는 팀워크를 관객들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대부업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서로 다른 목표를 가진 캐릭터들의 조합 그리고 이들 사이에서 벌어질 예측불허 범죄 코믹 영화'온라인'은 2016년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현재 한창 촬영 중이다.
다음 편:강소라 여름잡지 화보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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