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가 jtbc 새 드라마'오직 하나뿐'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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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는 오는 12월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오직 하나뿐'의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레드벨벳 조이가 솔로가수 활동에 이어 연기자로 활동한다 JOY
    조이는 jtbc 새 드라마'오직 하나뿐'의 여주인공으로 12월 첫 방송 예정이다.

    레드벨벳 조이가 솔로가수 활동에 이어 연기자로 대중들을 만난다.11일 소속사 로부터 사업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이 jtbc 새 드라마에 캐스팅'단 한 사람 (한 사 람만) 」, 여주인공 성미도 (성 미도,).

    '오직 하나'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여자와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는 남자가 살인사건으로 얽히고설키면서 서로의 인생에서 정말 소중한 한 사람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조이가 맡은 성미도는 인생의 절정기에 시한부 선고를 받은 sns 인fluencer로, 어릴 때부터 자신을 포장하는 데 뛰어나고 타인의 시선을 중시하는 인물이다. 하지만 죽음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살인사건을 만나 극적인 나날을 보내게 된다.

    한편, 조이는 2017년 tvn'그녀는 내 거짓말을 사랑했어요'를 통해 첫 연기에 도전했다. 귀여운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은 조이는 mbc'위대한 유혹자'에 출연해 안정된 연기를 선보인 바 있어 이번 작품에서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직 하나'는 kbs'완벽한 이혼'으로 섬세한 감정 묘사를 입증한 문정민 작가와'역요정 김복주''그 남자의 기억법'등을 통해 세련된 연출력을 보여준 오현종 pd 가 의기투합하는 작품으로 12월 방영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