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 홍콩 행사에 참석해 mma 이민정과 함께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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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과 함께 홍콩으로 출국한다.30일 이민정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민정은 오는 12월 남편과 함께 촬영한다 李秉宪香港参加MMA李珉廷一同前往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과 함께 홍콩으로 출국한다.
    30일 이민정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민정은 오는 12월 남편과 함께 홍콩으로 출국한다. 특별한 스케줄 없이 개인적인 원망에 따른 것이다.이병헌은 12월 2일 홍콩에서 열리는 2016 mama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한다. 두 부부는 12월 1일 함께 출국한다.
    한편 이병헌 등이 주연한 영화'마스터'는 12월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이민정은 현재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 중이다.